원래 가려던 bhc가 좌석이 없어 근처 돌던 중 앞에 보인 치킨집이고 시간도 많이 늦어 가게된곳이다.
결론.
서빙분이 외국인이신데 긴장 좀 하셔서 메뉴 천천히 알려줌
안에 우리밖에 없어서 시끄럽지 않아 정말 좋았다.
치킨도 맛있었다. ㄹㅇ 또 와도 될거 같다.
넷이서 저거랑 맥주로 배부르게 먹었다.
728x90
'소식(News) > 먹기(E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의 날- 선생님과 제자들의 먹기(강건너 빼리) (0) | 2021.05.15 |
---|---|
장어 맛있어. (0) | 202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