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사리 매운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승의 날- 선생님과 제자들의 먹기(강건너 빼리) 야유회때 먹고 여기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같이 오면 좋겠다 생각해, 다시 오게된 [강 건너 빼리]입니다. 가격은 착하지 않아도 뷰와 맛은 좋았습니다. 다행이 안에서 먹다 밖에 분들 자리가 빠져 그쪽으로 이동해 먹을 수있었습니다. 일하신 분께 감사합니다. 야유회때 빠가사리 매운탕을 안먹어 이번에 먹고 싶었는데, 중독되는 맛이라 해야하나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소(小)인데도 양이 많았던건지 주변에 적게 먹어서 제가 많이 먹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행이 주말에 비가 온다 했는데, 오고 갈때 비가 내리지 않아 운이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도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얘기하다보니 집에도착할때 5시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모여서 먹을 수 있기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