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던 집이 아닌 조금 더 걸어서 있는 차돌박이 전문점에 갔다.
먼길 헛되지 않게 맛있게 먹었다.
와사비크림관자 라고 추가해 먹었는데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괜찮다. 치즈랑 같이 먹어서인지
한개만 먹어도 느끼하다. 많이 먹는건 비추
4시 ~ 5시 사이에 먹어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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