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치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 날 전 치킨 원래 가려던 bhc가 좌석이 없어 근처 돌던 중 앞에 보인 치킨집이고 시간도 많이 늦어 가게된곳이다. 결론. 서빙분이 외국인이신데 긴장 좀 하셔서 메뉴 천천히 알려줌 안에 우리밖에 없어서 시끄럽지 않아 정말 좋았다. 치킨도 맛있었다. ㄹㅇ 또 와도 될거 같다. 넷이서 저거랑 맥주로 배부르게 먹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